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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허니&숯불치킨 도시락 편의점 세븐일레븐 제품명 허니&숯불치킨 도시락 가격 4,000원 혜리찡 도시락을 집었습니다. 치킨은 언제나 옳습니다. 브로콜리 좀 많으면 좋겠는데 소세지가 많네요. 육류에는 식물 반찬이 좋은데 가격이 문제겠지요.... 이 도시락의 주인공 치킨 반찬입니다. 오른쪽은 매콤한 맛이 나는 치킨이었고요. 왼쪽은 튀기지 않고 구운 치킨이었습니다. 왼쪽이 맛있었습니다. 스파게티까지 들어있습니다. 위에 하나 아래에 하나씩 밥이 있습니다. 끝!!! 후기 : 전체적으로 맛있는 반찬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소세지나 스파게티 같은 반찬들은 도시락의 주제와는 다른 반찬들인데 대신에 치킨 반찬과 채소 반찬들을 조화롭게 구성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이 문제겠지만요. 그래도 치킨 반찬은 맛있..
[GS25] 치킨마요덮밥 편의점 GS25 제품명 치킨마요덮밥 가격 \3,200 "치킨" 들어가는 도시락 정말 많이 먹네요. 치킨은 사랑입니다.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지요? 반찬은 왼쪽부터 김치, 가운데 장조림, 오른쪽 단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스가 두개나 들어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둘다 투척!!! 후기 : 치킨마요덮밥이니 돈까스가 아니고 치킨이겠지요....먹을때는 돈까스라고 생각하고 먹었는데 제품명을 보니 치킨이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밥이 맨 밥이 아니고 위에 계란 조각이 올라간 모습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게 만들었습니다. 일품요리(?) 아니...일품도시락으로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입맛에 잘 맞네요. GS25 도시락은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가격대비 정말 훌륭한 도시락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필슨 260과 필슨 256 필슨 256 오터그린과 필슨 260 탄
필슨(FILSON) 256 오터그린 필슨 256 탄, 오터그린, 네이비, 블랙 중에 오터그린입니다. 필슨 오리지널 브리프케이스 100년이 넘은 필슨 필슨 260 처럼 열쇠를 걸어두는 곳이 내부에 있습니다. 한쪽은 필기구를 꽂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요. 내부는 3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필슨(FILSON) 260 FILSON 260 입니다. FILSON 260은 TAN, OTTER GREEN, NAVY, BLACK 4가지 색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색은 TAN 색입니다. 구매한지 약 3개월 정도 혹은 그 이상된 것 같습니다. 한 학기를 같이 보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사용해 본 소감은 튼튼하다 입니다. 평생 안고 갈 생각입니다. 하지만 무겁기도 합니다. 팔 운동 한다 생각하고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팔 두꺼워지면 좋잖아요. 필슨 필슨 합니다. 열쇠를 걸어두는 부분입니다. 손잡이 박음질 부분입니다.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습니다. 투박하다고 할까요? 뒷면 부분 역시 깔끔하지 않지만 원래 이런 제품입니다. 투박하고 튼튼한 제품.... 남자라면 이런거 따위 평생 사용할 가방입니다.
[GS25] 치킨 도시락 편의점 제품명 치킨 도시락 가격 3,500원 오늘은 석천이 형 도시락입니다. 구성은 이렇습니다. 소세지 빼고 육류는 전부 닭고기입니다. 그냥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치킨은 언제나 옳습니다. 끝!!! 후기 : 치킨 도시락에 소세지가 좀 아쉬웠습니다. 하필 소세지인가요. 차라리 채소, 야채 반찬을 더 넣어주면 좋았겠네요. 치킨 도시락에 일관성 없는 소세지를 제외하면 가격이나 맛 측면에서 참 좋은 도시락이라고 생각합니다. GS25 편의점 도시락은 역시 맛있군요.
[세븐일레븐]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편의점 제품명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가격 3,500원 실제 내용물과 다르게 역시 표지는 엄청 맛있어 보이게 만들었네요. 안에 면과 소스가 따로 따로 들어있고 면에 소스를 부어서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겁니다. 한 입 먹었는데 역시나.... 느끼하군요. 그래도 음식은 남기지 않습니다. 후기 : 한 입 먹고 이걸 왜 샀을까 후회했습니다. 솔직히 너무 배가 고파서 생각없이 집어든 감이 있습니다....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음식은 취향이니까 입 맛 맞으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세요.
[세븐일레븐] 김치제육 덮밥 편의점 제품명 김치제육 덮밥 가격 3000원 편의점 도시락 장사가 잘 되나 봅니다;;; 전날 저녁에 갔을때 진열대 가득 있었던 삼각김밥, 김밥, 도시락들이.... 오늘 점심에 가보니 거의 다 나가고 도시락이 위에꺼 포함 두 종류 남았더라고요. 이게 둘중에 이게 그나마 나아보여서 먹어봤습니다. 3000원 답게 간단했습니다. 다른 반찬 없이 숟가락 하나로 간단하고 빠르게 먹기 좋습니다. 끝!!! 후기 : 가격 만큼이나 간소한 도시락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기본에 충실한 도시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람 기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러가지 반찬이 있는 도시락도 그 중에 몇가지만 맛있지 맛 없는 것도 끼워 있잖아요. 하지만 이 도시락은 모든 재료들이 섞여야 진정한 도시락이 되기 때문에 그런 반찬 투정 따위는 생각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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