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슨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필슨 260과 필슨 256 필슨 256 오터그린과 필슨 260 탄 필슨(FILSON) 256 오터그린 필슨 256 탄, 오터그린, 네이비, 블랙 중에 오터그린입니다. 필슨 오리지널 브리프케이스 100년이 넘은 필슨 필슨 260 처럼 열쇠를 걸어두는 곳이 내부에 있습니다. 한쪽은 필기구를 꽂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요. 내부는 3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필슨(FILSON) 260 FILSON 260 입니다. FILSON 260은 TAN, OTTER GREEN, NAVY, BLACK 4가지 색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색은 TAN 색입니다. 구매한지 약 3개월 정도 혹은 그 이상된 것 같습니다. 한 학기를 같이 보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사용해 본 소감은 튼튼하다 입니다. 평생 안고 갈 생각입니다. 하지만 무겁기도 합니다. 팔 운동 한다 생각하고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팔 두꺼워지면 좋잖아요. 필슨 필슨 합니다. 열쇠를 걸어두는 부분입니다. 손잡이 박음질 부분입니다.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습니다. 투박하다고 할까요? 뒷면 부분 역시 깔끔하지 않지만 원래 이런 제품입니다. 투박하고 튼튼한 제품.... 남자라면 이런거 따위 평생 사용할 가방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