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왠지 재도포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전에는 귀찮고 처음 분해하는거라 망가지면 어쩌나 두려움도 있어서 못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분해는 간단 합니다. 보이는 나사란 나사는 다 풀러버리세요. 백플레이트쪽 말고 DVI 포트쪽에도 두개 있습니다.
백플레이트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래퍼런스 쿨러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방열판 먼지를 털기위해 쿨러까지 분해했습니다.
아틱 MX-4를 새로 발라주고 역순으로 조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