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 FX-570MS를 사용하다가 카시오 FX-570ES으로 새로 구입했습니다.
도착한지는 3일전 쯤에 도착했지만 포스트는 지금하고있네요.
설명서가 3분에 2가 차지했네요.
전에 사용하던 계산기입니다. 같은 회사 제품이라 그런지 비슷하죠.
설명서 두께의 압박!!
친절하게 다양한 국가별 설명서가 들어있었습니다. 영어부터 중국어, 한국어, 아랍어 그리고 알아볼수없는 언어들...
두 계산기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새로 구입한 것이 알아보기가 쉽죠. 계산이 훨신 복잡해지면 더 그렇습니다. 혹시 공대 입학하셔서 공학용 계산기를 구입하거나 선물하신다면 이런거 정도는 꼭 알아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