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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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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함께한 지갑 고등학교 다닐때 구입해서 지금까지 함께한 지갑입니다. 헤지기도 헤지고 사용감이 많지만 나름 느낌있고 괜찮습니다. 내부구조 가운데 캘빈 클라인 글씨가 있습니다. 분리가 가능합니다. 모서리란 모서리는 다 헤졌습니다. MADE IN INDIA GENUINE LEATHER 얼마전 구입한 시티즌 나이트호크와 함께 마지막 사진
시티즌 나이트호크 BJ7010-59E 해외구매라 조금이라도 부피를 줄이기 위해 상자를 제외했습니다. 그래서 사진에도 상자가 없습니다.. 3달러 아꼈습니다. 총 비용 188.01 달러에 구입했습니다. 나이트호크는 아시아/유럽판과 북미판이 있다고 합니다. 제 것은 아시아/유럽판 같습니다. 3시 방향에 "NIGHTHAWK"라고 쓰여있다면 북미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용두부분에 멋진 모양이 그려져 있고요. 뒷면에는 양각(?)으로 세계 지도가 새겨져 있습니다. (하필 왜 보이지도 않는 곳을....) 북미판은 레이저 각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시민이 아니고 군민이지만.... 잘 안보이지만 "STAINLESS STEEL"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시티즌 나이트호크
필슨 260과 필슨 256 필슨 256 오터그린과 필슨 260 탄
필슨(FILSON) 256 오터그린 필슨 256 탄, 오터그린, 네이비, 블랙 중에 오터그린입니다. 필슨 오리지널 브리프케이스 100년이 넘은 필슨 필슨 260 처럼 열쇠를 걸어두는 곳이 내부에 있습니다. 한쪽은 필기구를 꽂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요. 내부는 3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필슨(FILSON) 260 FILSON 260 입니다. FILSON 260은 TAN, OTTER GREEN, NAVY, BLACK 4가지 색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색은 TAN 색입니다. 구매한지 약 3개월 정도 혹은 그 이상된 것 같습니다. 한 학기를 같이 보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사용해 본 소감은 튼튼하다 입니다. 평생 안고 갈 생각입니다. 하지만 무겁기도 합니다. 팔 운동 한다 생각하고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팔 두꺼워지면 좋잖아요. 필슨 필슨 합니다. 열쇠를 걸어두는 부분입니다. 손잡이 박음질 부분입니다.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습니다. 투박하다고 할까요? 뒷면 부분 역시 깔끔하지 않지만 원래 이런 제품입니다. 투박하고 튼튼한 제품.... 남자라면 이런거 따위 평생 사용할 가방입니다.
AAA(트리플에이) 1301 티셔츠 S, M 사이즈 비교 AAA(트리플에이) 1301 티셔츠 S와 M 사이즈 크기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전에 이미 소개를 했지만 M 사이즈를 새로 구입했으니 몇장 찍어 올려봅니다. 상표 부분이 S 사이즈와 다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전에 올린 글을 확인하세요. 상표가 부분이 바뀐것 빼고는 몸 부분 역시 그대로네요. 소매부분 박음질 부분입니다. 뒷면 목과 어깨로 이어지는 부분의 박음질 입니다. 저렇게 박음질이 보이는게 AAA 티셔츠의 특징이라면 특징이겠군요. AAA 티셔츠 밑에 깔린 M사이즈 검은색과 위에 올려진 S사이즈 회색 비교 사진입니다. 그리고 착용샷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신체 사이즈는 177cm / 67kg 입니다. S사이즈 검은색 착용 사진입니다. M 사이즈 검은색 착용 사진입니다. 착용 사진으로 확실히 어깨와 총 길이..
나이키 에어 페가수스 83
AAA(트리플에이) 1301 무지 티셔츠 AAA(트리플에이)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티셔츠 회사로 늘어남이 적은 튼튼한 원단으로 티셔츠를 만들어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의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위부터 순서대로 navy, black, tar, charcoal heather 색상입니다. 사이즈는 S 사이즈를 구입했습니다. 유니클로 수피마 M 사이즈와 비교해봤습니다. AAA의 티셔츠가 S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유니클로 수피마 M사이즈보다 전체적으로 조금씩 더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인들 신체 사이즈에 맞춰 나왔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팔통은 입었을때 확실히 차이가 날 정도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팔통을 제외하면 거의 비슷하지만 미세하게 AAA 티셔츠가 큰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국인 체형에 맞춰 나온 옷들이 아니기 때문에 구입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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