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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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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쿠초와 닮은 로지텍 RX250 노트북에 마우스가 필요해서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오리지날 아야쿠초 블랙을 원했는데 외관상 아야쿠초와 차이가 거의 없는데 가격은 RX250이 더 싸서 구입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마우스 포인터 설정 방법 : 제어판 → 마우스 → 포인터 → 찾아보기
전설의 DT-35와 아이락스 KR-6220 제가 사용중인 큐센 DT-35 블랙이랑 동생이 사용중인 삼성 DT-35 화이트 그리고 아이락스 KR-6220입니다. DT-35만큼 많이 사용하고 좋은 키보드도 없는 것 같아요.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하니까 무지 좋아 보이죠 ㅋㅋ 물론 이 키보드가 오래 사용해서 익숙한 것도 있지만 모양도 심플하고 가장 기본적인 키보드 형태에 가까운 키보드라서 더 좋아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DT-35 블랙 USB에요. 삼성에서 키보드 사업을 철수하면서 큐센으로 바꿨다고 하죠. 삼성 DT-35는 메이드 인 코리아 레어입니다. 큐센보다는 같은 DT-35라도 삼성을 더 처준답니다. 아이락스 KR-6220은 요즘 상당히 많이 팔리는 걸로 알고있는데 아직도 그런가.... 이 키보드도 심플하고 개인적이지만 키감도 나쁘지 않네요.
로지텍 G1 VS 아야쿠초 보급형 게이밍 마우스 G1 마찬가지로 전설적인 마우스 아야쿠초 외형을 비교해보니 비슷하다 아니 똑같다. 휴대폰 카메라여서 잘 보이지 않지만 실물로 보고있는 제가 판단하기는 똑같습니다. 하지만 그립감은 G1이 왠지모르게 더 좋네요. 여기서 가격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건지요. 제껀 예전에 나온 유광 G1이라 사용해본적없는 무광G1은 또 다르겠네요. 제가 원래 사용중인 G1과 친구집에서 얻어온 아야쿠초 둘중 더 고가인 G1을 사용중이구요. 구형 KeSPA 청패드에서 사용중인 G1, 음이온 청패드는 바닥이 더 껄끄러워서 그냥 안사용중입니다. Qck 미니에서 사용중인 G1 때가 잘타서 청패드 위에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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